소소리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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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고우니 편지

은행다녀오는 길에

babforme 2018. 4. 11. 18:26

봄날, 오랜만에 파란색 하늘이 보이는 날이다.

 

 

 

벚꽃 핀 봄날의 파란 하늘-찬란한 봄이다.

 

한송이 명자꽃~ 수술이 참 이쁘다.

 

 

집앞 화단의 명자꽃 - 이 친구는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이름이 자주 바뀌었다.

명자꽃 → 산당화 → 명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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