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미사모 정모-송연, 5월 12일 본문
5월 미사모정모를 나름 핫하다는 퓨전 한식집 '송연'에서 하기로......
미사모님들의 결정에 모임 3일 전부터 송연에 연락시작,
컴에서 찾은 정보엔 예약이 가능했고, 홈에도 딱히 예약불가 문구가 없는데,
며칠 째 AI 전화는 연결해주겠다고 말하다 연결이 안된다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려,
당최 송연관계자와 어떤 연결도 안 된다.
AI에만 맡겨놓고 전화연결이 되는지 안되는지 업소측은 신경도 안쓰는 건지......
미래의 싸모님들 다른 곳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곤 하나 내가 꼭 거길 가봐야겠다.
어떤 곳이기에 전화연결도 안되고 AI전화기 혼자 제맘대로인지......


이거 뭥미? 대체 어떤 정보가 맞는 걸까?
블로그에는 예약 뒤 방문했다는 포스팅이 올라와 있구만......
하여 최종 결정을 내렸다.
미사모님들요, 걍 송연으로 오삼.
AI전화 방해?로 예약은 글렀구, 송연과 젤루 가까운 지가 먼저 가서 줄을 서볼테니~~

11시 15분 1번으로 송연 도착, 직원들이 식탁을 차리며 문열기 준비에 한참 바쁘다.
미리 들어가 앉아 기다리는 것도 안 된다니 혼자라도 줄을 서보자.
멀리 동탄에서 오시는 ㄱ라라형님이 길을 잃었다네. ㅎㅎ 공영주차장을 내비가 제대로 안알려주나보다.
내비 말을 듣다가 가끔씩 디지털 바보가 되기도 하는 시대......
오늘은 월요일이어선가 줄이 길지 않다. 내 뒤로 두 서너 팀~~
11시 30분이 되면서 5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로 안내되고
ㅇ녜스 형님과 율리님이 ㄱ라라 형님 마중을 간다.





들어와 보니 밥집 안쪽으로 예쁜 중정이 잘 가꿔진 나름 이쁜 밥집,
중정 쪽은 밥상을 차려놓지 않고 입구쪽으로만 안내를 한다.
한 곳, 예약석이라기에 이거 또 뭥미?
여러명일 때 예약 가능하고, 며칠 통신쪽 고장으로 전화가 안됐다는 송연 측 설명을 들었네.
아~ 그래서 AI 혼자 줄창 전화를 끊는거였으? 대안으로 가려던 거문고는 없는 번호라 계속 뜨고~~? ㅎㅎ
송연뿐만 아니라 그 동네 일대에 통신문제가 있었나보구만.
근데도 아직 컴터 검색과 휴대폰 검색의 다른 예약 안내는 이해가 안된다는~~

밑반찬 더 청하기도 눈치가 좀 보였던가~ ㅎㅎ

들기름막국수라선가 토핑이 채썬 들깻잎~ 맛은 쏘쏘, 전복은 나름 부드러웠다.

이른바 겉바속촉의 바싹불고기, 맛있다. 역시 나는 고기를 좋아한다니...... ㅎㅎ

투박하니 두툼한 돌문어파전도 맛있었고,

미리 비벼서 나온 밥도 괜찮았으, 근데 기름기가 많았다는~
ㅎㅎ 우리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그래도 별일없음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는 미싸모님들의 대체적인 의견!


울 싸모님들 뒤태 확인함다. ㅎㅎ 동탄 싸모님만 싸모에 걸맞은? 차림새~~
ㅎㄷㄷ한 주차비를 내고 수원미술관을 빠져나온다. 월욜임에도 공영주차장은 빈자리가 없고,
주차가 쉬운 곳을 찾아 행궁동을 벗어난다.
맑은 하늘 5월, 화성을 한바퀴 돌아보자던 야무진 계획은 가라~ 대신 주차가 쉬운 까페는 오고......ㅎㅎ
마침내 찾았다. 주차가 쉬운 팔달문화센터 1층에 있는 한옥까페 시그널,

햇살과 바람이 화사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창가자리에 앉아 차를 마시며 일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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