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소소리바람이 불면~
참개구리 본문
참개구리
개구리과
Pelophylax nigromaculata
몸길이 60~90mm로 비교적 대형이며,
한반도, 일본 열도, 중국 본토, 연해주에 서식한다.
몸길이는 15cm 내외이며 논, 연못, 습지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먹을 것이 귀하고 자연이 훼손되지 않았던,
산업화 이전 시골에서는 참개구리를 잡아 뒷다리를 구워 먹곤 했다.
지금은 식용으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곤
충을 잡아먹으며, 천적으로는 때까치, 뱀, 족제비, 물장군등이 있다.
산란시기는 4~6월 사이이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설모 (0) | 2019.02.11 |
---|---|
2018년에 만난 곤충들3 (0) | 2019.02.11 |
손작업 (0) | 2019.02.11 |
2018년에 만난 곤충들2 (0) | 2019.02.11 |
2018년에 만난 곤충들1 (0) | 2019.02.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