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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봄이 오는 길목-로제트 식물이야기
3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추운 겨울 애써 살아낸 멋있는 동무들을 만났다. 따뜻하고 맛있는 바람이 코끝을 간지르고, 햇살은 많이 포근해져 있었다. 지칭개 - 잎 뒷면이 하얗지요? 쑥도 잎 뒷면이 저래요. 광교박물관 민들레 - 잎을 한장 뜯으면 쓴맛이 나는 하얀 진액이 나오지요. 경기과학고 꽃다지- 보글보글 솜털이 보이나요? 통통한게 다육이 같기도 하지요. 광교박물관 꽃마리-잎이 동글동글 귀여워요. 경기과학고 뽀리뱅이-튼실하게 잘자랐네요. 경기과학고 달맞이꽃 -겨울을 나느라 많이 힘들었을까요? 광교박물관 버들강아지- 버드나무에도 꽃이 폈어요. 광교박물관 로제트 식물 모든 생물들은 겨울이 되기전 겨울나기 준비를 합니다. 식물들은 잎을 떨어뜨리고 겨울눈을 만들어 최대한 에너지를 덜쓰며 살아남고, 곤충들이나 동..
모니터링 이야기
2018. 3. 7.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