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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큰오빠네, 4월 2일

babforme 2025. 4. 3. 01:11

지난 2주간 엄만테 가지 못했다.

여러 일이 겹치며 입술은 부르트고 몸 컨디션이 엉망~

논네 기억은 못해도 몸으로 기다리실텐데, 마음은 무겁고......

하루 이틀 더 쉬고 금욜쯤 엄만테 다녀와야 하지 싶은데

다행히 큰오빠네가 엄마 면회를 했네.

오늘 컨디션 좋게 성가도 3곡이나 들으시고 주기도문도 잘하셨다니 엄마의 오늘이 봄날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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