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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큰오빠네, 5월 17일

babforme 2025. 5. 21. 00:44

오늘,큰오빠네가 엄마를 보러갔다지.

큰며늘이 먹여주는 두유만 드시고 그 좋아하던 큰아들네가 왔는데도 아무말도 안했다지.

아무말대잔치에 정신없던 날도 있었는데, 이제 긴 침묵으로

당신의 남은 시간을 갈무리하시려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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