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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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이야기

2018년에 만난 반딧불이들

babforme 2019. 2. 18. 17:48

개체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반딧불이들,

2018년에

파파리는 아예 한마리도 나타나지 않았다.

밤에도 대낮처럼 환한 대도시에서

빌딩숲으로 뒤덮인 도회지에서

힘겹게 명맥이라도 잇고 있다는 것에

그냥 고마워하기만 해야 하나?

지금의 상태로 환경이 나빠진다면

우리시에서

곧 반딧불이를 아주 볼 수 없을 것이란

우울한 사실!

 

애반딧불이

 

 

 

6.1

 

 

6.2

 

 

 

 

 

 

 

6.9

 

 

 

6.14

 

파파리를 기다리며~

 

6.20 우리를 고민에 빠뜨렸던 친구

 

7.6

 

요기부터 늦반딧불이

 

 

 

 

8.3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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