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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이야기

생태교통마을

babforme 2019. 4. 16. 00:21

생태교통마을은 자전거로 상징되고~

 

 

차없는 거리 펼침막이 여유롭다.

 

관광안내소와 화서사랑채~

 

골목길에 있는 한옥 스테이와 까페~

 

 

단열창호 하나만 바꿔도 전기를 아낄 수 있다.

 

골목은 나혜석과 이어지고~

 

창호 하나만 제대로 바꾸어도 새던 열이 모인다. 에너지도 덜쓰고, 따뜻하고, 미세먼지도 줄이고~

일석사조오조?

 

담장을 걷어내니 제법 너른 쌈지공원이 반긴다.

 

담장 위 채반에 나물이 잘 마르고 있다.

 

 

복사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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