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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육분과 (1)
소소리바람이 불면~
처음으로?
교육분과에 속해 봉사(?)했던 4명의 멋진이들이 처음으로 뭉쳤던 날, 맛있는 점심밥과 커피를 마셨다. 이 커피집도 처음으로 가 본곳. 둘은 커피집에서 좀더 여유를 즐기고 둘은 테이크아웃한 커피잔을 들고 일터로~ 커피집 이름이 WE TRUST COFFE 니 에스메랄다 게이샤 트러스트?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핸드드립이 8,800원이면 명성에 견줘 적당한건가~ 게이샤는 1930년 초, 에티오피아 서남부의 게이샤라는 마을에서 발견된 품종으로 '신이 내린 커피’라고도 불린다. 당시의 영국 영사 ‘리차드 웨일리(Richard Whalley)’는 에티오피아에서 자생하는 커피 품종 연구를 위해 종자를 수집했는데, 여기에 이 게이샤 마을의 커피가 들어 있었다. 뒤에 케냐와 탄자니아, 코스타리카를 거친 이 품종은 1..
이 땅에서 하늘을~!
2019. 9. 26.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