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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미리 생일 그리고~
토요일(2. 15.) 점심, 원주의 한정식집에서 올해, 엄마 생신 모임을 갖기로 하면서 엄마랑 같은 날인 내 생일은 마침 작은아들이 월차를 쓰게 된 목욜(2. 13.) 저녁, 4식구가 밥을 먹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하여 급하게 알아본 음식점, 광교에 있는 버들치 한상차림(한식당)은 말그대로 한상차림이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필요도 없다. 한상차림이라는 단일 메뉴~ 자리에 앉으면 바로 상이 차려진다. 두 아들이 차려준 생일상-버들치 한상차림 걍 초 하나로 살아온 세월을 대신하고~ 작은아들이 사들고 온 케잌~ 1층은 까페, 2층은 음식점 식당입구~ 버들치라는 식당 이름은 용인에서 수원으로 넘어오는 옛길에서 따왔다. 버들치는 용인 성복동과 수원 영통구 광교(광교 웰빙타운)를 잇는 고개길, 고갯길 양쪽으로..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2020. 2. 15.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