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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던다스 스퀘어 (1)
소소리바람이 불면~
뱅기타고 13시간~17 (2018. 7. 30.) : 토론토5 -차이나타운
토론토의 마지막 밤, 아쉽다. 우리는 저녁을 먹은 뒤 토론토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차이나 타운으로 가기로 했다. 공항에서 어리버리하는 사이 한 사람이 접근했다. 어디에나 있는 영업맨들~ ㅎㅎ 캐나다 최고 번화가 영 던다스 스퀘어에서 내려 이튼센터에서 만나기로 하고 두 대의 택시에 올랐다. 그리고 내가 탄 차에서 우리는 아주 멋있게 당했다. 지도와 거리에 따른 요금표까지 보여주는 그에게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항변할 수 없어, 원래 요금보다 더 지불하고 다운타운(영던다스 스퀘어)에 내렸다. 그리고 토론토에서 가장 늦게까지 문을 연다는 차이나타운으로~ cn타워와 보험회사도 보인다. 차이나타운 가기 전 택시에서 내린 곳, 캐나다의 가장 번화가인 영던다스 스퀘어 거리를 걷고 있다. 이튼센터에서 무사히 합류한 우리 ..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3. 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