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동네 음식점 (1)
소소리바람이 불면~
남편회갑- 씨푸드
씨푸드 남편 61번째 생일, 환갑이다. 여름에 휴가를 내어 남편 환갑기념으로 여행을 떠났었다. 작은 아들이 년전에 떠나간 캐나다로~ 그곳에서 남편이 노래불렀던 씨푸드 호텔 레스토랑에서 씨푸드를 찾았으나 남편이 원하던 것은 아니었고 결국 캐나다에서 돌아온 뒤 진짜 환갑 생일을 맞아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음식점에서 그 씨푸드를 먹는다. 음식점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생선뼈모형 작품 회와 바닷가재 세트메뉴를 주문하자 따라나온 곁들이 음식들~ 맛있겠다. 모듬회 바닷가재 그렇게 남편의 환갑 씨푸드 식사가 이루어졌다.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2018. 9. 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