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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남편회갑- 씨푸드

babforme 2018. 9. 3. 00:00

씨푸드

 

남편 61번째 생일, 환갑이다.

여름에 휴가를 내어 남편 환갑기념으로 여행을 떠났었다.

작은 아들이 년전에 떠나간 캐나다로~

그곳에서 남편이 노래불렀던 씨푸드 호텔 레스토랑에서

씨푸드를 찾았으나 남편이 원하던 것은 아니었고

결국 캐나다에서 돌아온 뒤 진짜 환갑 생일을 맞아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음식점에서 그 씨푸드를 먹는다.

 

음식점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생선뼈모형 작품

 

 

       

회와 바닷가재 세트메뉴를 주문하자 따라나온 곁들이 음식들~

맛있겠다.

 

모듬회

 

 

바닷가재

 

그렇게 남편의 환갑 씨푸드 식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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