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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뱅기 타고 13시간~4 (2018.7.27.) : 토론토-천섬
캐나다에서 첫 밤은 울나라의 아침, 24시간 이상을 낮으로 보내고도 잠이 안온다. 토막잠을 자다 깨다 캐나다의 둘째 아침이 오고, 오늘은 천섬을 들러 멀리 퀘백까지 가야 한다. , 간단하게 아침을 때운 뒤 로비에서 출발하기를 기다리는 길동무(?) 퀘백으로 달리는 고속도로가에 낯익은 LG로고~ 천섬으로 가는 길가에 있는 사과농장 The big apple 사과파이로 유명하다. 처음엔 고속도로 휴게소인줄 알았다. 사과모형 앞에서,동생, 큰아들과~ 내 보석, 두 아들~ 매장안의 파이들~ 이렇게 매장에서 직접 파이를 굽는 것도 볼 수 있다. 오~ 사과파이, 정말 맛있다. 사과농장 The big apple을 떠나 천섬선착장으로 우리를 데려갈 버스~ 내동생, 나경이 The big apple을 빠져 나오는 길, 하늘의..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2. 27.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