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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일식 주점?에서 외식을~ (6월 26일)
주일 저녁, 새로운 외식 장소를 찾아 저녁을 먹기로~ 이번엔 화서시장쪽 큰길을 살피며 쭐레쭐레 울4식구가 걸어간다. 첫번째 목표집, 주일이어서일까? 쉰다. 이상타~ 인터넷 검색에선 영업중이었는데..... 뒤돌아 저 뒤에 있던 두번째 목표집, 팻말을 치우는 걸 깜빡했는지 영업중 팻말을 걸어놓은채 쉰다. 이거 뭐임? 이러다가 오늘 우리 저녁을 먹을수나 있을까? ㅎㅎㅎ 다시 큰길 걷기, 남편이 가리키는 집, 달? 간판에 있는 육회와 화로구이를 보고 우린 고깃집이라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자리를 잡는다. 분위기가..... 테이블 대여섯개가 모두인 작은 공간, 웬지 낯설다. 일반적인 고깃집이 아닌가벼~ 이런~ 정신차리고 보니 일식 주점이다. 일식주점에서 저녁을 먹겠다고 자리잡고 앉은 우리 4식구, 잠..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2022. 6. 27. 18:41
수원역 앞 맛집 나들이1-올소올소
숸역 근처로 이사온 뒤 벌써 한달, 참 쏜살같은 시간이다. 식구들이 수원역근처로 이사를 왔으니 앞으로 수원역 맛집으로 외식나들이를 하잔다. 수원역 근처 맛집을 검색하고 평점을 살핀다! ALLSoALLSo(올소올소)-고깃집 이름이 재밌다. '모두 소고기 먹기' 또는 '고기 먹는건 옳은 일' ? 여튼 가보자~ 울 식구 수원역으로 나간 첫 외식 나들이~ 10분여 실실 걸어 검색한 고깃집 도착, 테이블 건너건너 사람들이 제법 있다.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며 빈자리를 찾아 앉는다. 4식구 소고길 양껏 먹고도 10만원이 넘지 않은 가격대~ 맛도 올소! 가격도 올소! 다.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2021. 5. 1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