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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철도박물관 (1)
소소리바람이 불면~
뱅기타고 13시간~ 3 (2018. 7.26.) : 토론토 시내2
두번째 목적지 cn타워, 우리 일곱식구는 cn타워 선택관광도 패수~ ㅎㅎ '어수선' 가이드님은 -어찌나 방방뜨시는지 '어수선'이란 별칭으로- 우리에게 맘대로 놀다오라고 했다. cn타워는 이렇게 눈으로 보고, 길 건너 라운드 하우스 공원, 이곳에 작은 철도박물관이 있다. 걍 길거리에 오래된 기차와 화물차 기관차들을 세워놓았다. 하여 입장료도 없다. 장난감기차가 다닐 것 같은 너비 4-50cm 기차길이 놓여있다. 큰오빠와 큰올케언니 철도박물관을 둘러보고, 온타리오 호수로.... 온타리오호수로 가는 길 건널목의 신호등 표시가 재미있다. 빨간손바닥, 건너면 안돼요~ 온타리오 호수, 세상에나~ 이게 바다가 아니라 호수란다~ 저 많은 요트는 누가 탈까? 온타리오 호수 근처 공원에서 아이스크림도 사고~ 아이스크림을 ..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2. 27.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