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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크리스마스 (2)
소소리바람이 불면~
클수마수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이 왔다. 반장님의 커단 쇼핑백엔 반교우들 선물이 가득 들어있었다. 맛있는 과자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마다 성탄이라는 신부님의 따듯한 편지?, 그리고 kf94마스크와 춥고 건조한 겨울 더 예뻐지라고 마스크팩까지~ 코로나19로 또 다시 미사가 멈추고 성탄도 함께 하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해 산타할아버지는 애써서 우리를 찾아오셨다. 디따 당케요~ 맘놓고 손잡고 웃을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모두 힘내자구요~!!!
이 땅에서 하늘을~!
2021. 1. 1. 10:08
뱅기타고 13시간~8 (2018. 7. 28.): 퀘벡3 - 어퍼타운(샤또프롱트낙호텔.....)
세인 앤 성당을 뒤로 하고 다시 퀘벡 구시가지로 돌아오다. 다름 광장 앞,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시간, 저녁도 자유로이 해결 한 뒤 호텔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바로 이 자유저녁 시간에 내 짝꿍 환갑생일상을 차리게 되는 것. 다름 광장에 우뚝 서 있는 동상, 퀘벡 시의 초석을 세운 '사무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 다름 광장에 있는 달리의 시계 여러 각도에서 잡아본 샤또 프랑트낙 호텔 세인트 로렌스 강이 내려다보이는 성곽 안에 있는 고전 양식의 호텔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결정한 연합군 회의가 열렸던 곳. 샤또 프랑트낙 호텔 퀘벡시티 여행의 랜드마크이다. 세인트 로렌스강이 내려다 보이는 높은 곳에 있어 퀘벡 시내 어디에서든 샤또 프롱트낙 호텔을 볼 수 있다. 호텔이..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3. 1.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