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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미안해~ 본문
그래도 혹시 몰라, 봄이 오면 이 어려움 딛고 새순이 돋을지도.....
엄마의 갑작스런 건강악화와 요양원 입소로 정신줄 놓는 사이
먼길 떠난 내 친구들~
이제 더 이상은 안되는 상황,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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