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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막내딸, 6월 21일

babforme 2025. 6. 24. 01:14

멀리 산청에 직장이 있는 막내딸이 새벽 6시에 출발해 엄마를 보러왔다네.

멀리서 허위허위 달려온 막내딸에게 엄마는 어제와 다르게 대침묵이었다지. ㅎㅎ

엄마의 컨디션이 시시때때로 바뀌는 지라 막내 혼자 떠들다 면회시간을 끝냈다고. 

달초 내 면회 때 기적같이 쾌청한 뒤,

어제 큰오빠네 면회 때도 쾌청했으니 엄마가 일상으로 보여주는 대침묵에 다시 들어가실 때가 된 거지. ㅎㅎ

대침묵과 잠깐 쾌청이 반복되다 어느 순간 대침묵이 쭉 이어지겠지.

엄마의 남은 시간이 부디 행복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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