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광교박물관-자연과 놀아요 7월 본문

어깨동무 씨동무 우리 같이 길동무~~~

광교박물관-자연과 놀아요 7월

babforme 2018. 7. 24. 23:05

숲은 곤충의 밥상

 

더워도 너무 덥다.

이쁜 우리 꼬맹이들이 조금 덜 덥도록

실내활동 시간을 좀 늘여서 진행.

 

ppt로 제밌는 곤충들 얘기를 듣고,

 

 

 

관찰한 곤충을 도어벨로 표현한 우리 멋진 친구들~

 

 

 

내가 곤충이 되어 거미줄에 걸려도 보고,

가미가 되어 줄에 걸린 곤충들에게 물총도 쏴보고

 

 

 

 

박물관 마당에 살고 있는 곤충들을 채집 관찰하기도 했다.

배추흰나비와 섬서구메뚜기, 무당벌레와 잠자리.....

 

매미처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찌익 물병 매미오줌도 쏴본다.

무더위에도 아이들은 신이 났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