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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 면회, 큰오빠네(5월 13일)

babforme 2023. 5. 13. 19:04

엄마가 다니시던 안흥성당
봄바람인가? 얼굴이 발그레
좋아하는 이웃사촌 딸 레지나자매님과 속닥속닥

오늘은 엄마 컨디션이 짱인가보다.

엄마 사진과 함께 톡방에 올라온 오빠의 메시지, 목소리도 짱짱하시단다.

목포의 눈물을 이웃사촌이며 성당 따님인 레지나자매와 함께 부르는동영상도 올라오고,

엄마가 행복하게 신앙생활하시던 중세 수도원같은 느낌의 안흥성당도

오늘 사진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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