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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 면회-작은오빠, 7월 26일 본문
오늘은 작은아들이 요양원에 계신 엄마 면회를 했네.
엄마는 오늘 엄마 본가쪽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셨는지 작은아들을 오라버니로 알고,
작은오빠는 엄마 오라버니 노릇하며 두유도 드리고, 커피도 드리고.....
커피 마신 엄마는 행복한 웃음을 짓다가 다리아파서 눕고 싶다며
일찍 면회를 끝내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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