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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33년전 오늘, 작은언니 하늘로(11월 5일) 본문
33년이 흘렀네. 또 그 계절이 왔어.
근데 참 묘하지~ 자꾸만 잃어버리는 작은언니 기일~
계절이 깊어지는 비가 내리는 오늘,
성당 다녀오다가 은행잎 떨어져 누운 그곳에서 문득 언니가 떠난 날을 기억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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