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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초승달과 단풍

babforme 2023. 10. 24. 18:30

화서시장 다녀오는길, 초승달이 고와서 울컥했다.

이제 또 계절이 깊고 한해 잘 버텨살아낸 나를 칭찬해야지.

 

내 맘에도 아파트 정원에도 가을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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