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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 큰오빠네(1월 17일)

babforme 2024. 1. 17. 23:19

큰며느라기와 몬 얘길 나누시는 걸까?
두유는 맛있어~

지난주엔 내내 일정이 애매하게 꼬여 있어 결국 엄마에게 못가 무거운 마음~

이번주에도 일정이 애매해 억지로라도 엄마에게 갈수있는 날은 내일뿐이라....... 

오늘 아침 내일 엄만테 가자는 옆지기 말에 선뜻 대답을 못했는데,

그런데 오늘 큰오빠네가 엄마면회를 갔다네. 엄마가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아 다행이다.

오늘, 엄마는 여러모로 쾌청하셨다네. 사진에도 쾌청해보여 좋다.

그래도 내일, 열일을 제쳐두고 엄만테 다녀와야 내할일 다하는거라 맘이 편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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