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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큰오빠네, 1월 31일

babforme 2024. 2. 4. 00:12

 

오늘 엄마는 큰아들과 큰며느리와 '가갸거겨' 한글공부를 하셨다네.

그 무섭다던? 전염병 코로나도 한번 안걸리고 4년을 잘버틴 내가 드뎌? 감기가 걸려

엄만테 못간 사이 그래도 큰오빠네가 엄마보러가 한글공부도 하시고.....

동백아가씨도 노래부르고 무너진사랑탑 노래에선 둠칫둠칫 어깨춤도 추셨다는~

지난 18일 계속 주무시기만 해 걱정였는데 다시 컨디션을 찾으신것 같아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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