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소소리바람이 불면~
백량금 키우기 3 본문
이사하고 몸살을 하던 백량금이 좀 나아진거 같아 창가로 옮겨놨더니
햇살과 무더위가 힘들었나보다.
다시 흐늘거리는 백량금~ ㅠㅠ
창턱이 아닌 그늘쪽으로 옮겨놓은 뒤 다시 꼿꼿해지기는 했는데
아직 새잎을 내보낼 상태가 아닌가보다.
'푸르니 고우니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깍지벌레는 우리집 동백이를 넘나 좋아해~ (0) | 2024.07.27 |
---|---|
다시 시작하는~, 오렌지자스민6 (0) | 2024.07.27 |
백량금 키우기2 (0) | 2024.07.13 |
다시 시작, 너 오렌지자스민 맞지?5 (0) | 2024.07.13 |
만냥금(백량금) 키우기1 (0) | 2024.07.0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