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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면회-큰오빠네, 10월 5일 본문
큰오빠네의 엄마면회,
낮잠을 넘 달게 주무셔 면회실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중이라는 오빠 전언~!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드뎌 잠에서 깬 엄마 상봉~
큰며늘아기와 함께 이미자노래 감상도 하시고, 원장의 속삭임도 듣고
엄마의 남은 시간에서 가장 빛 날 소소한 오늘이 무심하게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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