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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우리끼리, 쉬어가다~

babforme 2019. 8. 18. 21:47

7월 모임에 여러 사정으로

모임 식구들이 거의 반이나 참석을 못했다.

6월에도 여러 일정상 한번 건너뛴지라

이번에는 모임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

뜨건 여름을 건강히 잘 나겠다는 각오(?)로 백숙집에서~

그러나 예약상황이 문제가 생겨 바로 밥집을 변경~

 

음식점 앞 텃밭에 피고지던 도라지-참 곱다.

 

 

누룽지백숙에서 급 변경된 돼지갈비를 기다리며~

 

드디어 맛있는 갈비가 불위에서 몸을 틀고~

 

 

 이쁜 까페에서 쉬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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