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좀개미취 본문

풀꽃과 동무하기

좀개미취

babforme 2019. 9. 26. 22:47

 

 

경기과고 생태원 9/25

 

 

좀개미취

 

국화과

 

Aster maackii

 

오대산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때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다.

줄기는 곧게 서며

8-10월에 줄기와 가지끝에 보라색 머리모양꽃이 핀다.

강원도 이북지역으로 분포지가 제한 돼 있어 희귀식물에 속한다.

 

좀개미취는 개미취에 견줘 키와 잎이 작아서 붙여진 이름.

'풀꽃과 동무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개미취  (2) 2019.10.01
구절초  (0) 2019.09.26
꽃무릇(석산)  (0) 2019.09.26
천사의 나팔(엔젤스트럼펫)  (0) 2019.09.16
두릅  (0) 2019.09.1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