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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헌혈2

babforme 2020. 5. 15. 10:13

 

헌혈하고 받아온  편의점 교환권 2장

 

 

교환권을  gs25에 내고 음료로 바꿔왔다.

 

 

친구엄마를 위해서 아들이 두번째 헌혈을 했다.

첫번째는 전혈을,

이번엔 혈소판이 필요하다니 혈소판으로~

혈소판은 분리하면서 하는거라 헌혈보다 시간이 배는 더 걸리는것 같았다.

헌혈도구도 훨씬 더 복잡했다고~

입원하고 곧 퇴원할 줄 알았는데

병마는 쉽게 떠나려하질 않는모양이다.

그래도 마음을 모으는 이들의 응원으로 병마털고 벌떡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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