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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과 동무하기

억새

babforme 2020. 11. 13. 23:11

 

 

 

 

 

억새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

 

벼과

 

우리나라 산이나 들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잎은 길이 40~70cm의 줄 모양으로,

끝부분으로 갈수록 뾰족해진다.

가운데 맥은 굵고 흰색이며 기부는 긴 잎집이 되고 긴 털이 있다.

잎 가장자리가 날카로워 손을 베이기도 한다.

꽃은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빽빽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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