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소소리바람이 불면~
맛있는~ 본문
유명한 대전의 성심당 빵을 아들이 선물로 받아왔다.
순수마들렌과 첫눈이라는 이름을 가진 케잌~
첫눈은 이름처럼 정말 하얗다.
그리고 구운것이 아니라 쪄낸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하다.
쌀가루일까? 눈가루일까?
단맛이 적당하다.
맛있는 커피와 케잌으로 맛있는 하루가 시작된다.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새로운 동네로 가다 (0) | 2021.03.29 |
---|---|
면사무소 공뭔이 맹글어준 ~ (0) | 2021.03.22 |
작은아들이 가져온 작은 즐거움 (0) | 2021.01.12 |
다이슨 청소기 (0) | 2021.01.12 |
쌍계명차 (0) | 2021.01.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