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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옴마~ 놀라워라~! 본문
코로나19로 두 해째 재택하는 아들이 회식이라고 점심을 시켰다.
애슐리홈뷔페~
애슐리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배달시키는 것도 처음이라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배달이 될 줄은 몰랐다는~ ㅎㅎ
여튼 뷔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치즈케익 후식과 음료까지 모두 12종의 음식이 배달되고~
(포크, 비프스테이크, 까르보나라파스타, 치킨샐러드, 망고샐러드,
매콤쫄면, 달콤김만떡, 나쵸, 까르보나라떡볶이, 포테이토, 치즈케잌, 음료)
이렇게 하면 집에서도 간단히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
그러나 이 많은 플라스틱용기를 어쩔~?
한번 쓰고 버리긴 그렇고....
깨끗이 씻어 냉동실식재료 보관용 그릇으로 재활용볼까나?
좋다~!
한번 먹을 만큼씩 나누어 담아 냉동하기 맞춤한 크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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