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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다시 두모악에 서다, 2021. 11월 23일 본문
제주 워크샵 3일차,
좀은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한다. 유명한 까페 델문도에서 방지기들과 커피와 함께 자유시간?을 보낸 뒤
가려던 미술관이 휴관이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으로 이동.
3월에 찾았던 두모악은 바람에 흔들리는 제주였는데
11월의 두모악은 새로운 구도(?)로 잡은 제주의 속살이 걸려있다.
두모악 정원의 조각과 꽃
무작정 제주를 사랑한 작가를 한 맘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우리(ㅈㅎ, ㅇㅅ, ㅁㅅ)는 오오래 두모악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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