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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 면회-큰오빠네 3월 7일 본문
지난 2일 면회 때 몬가 들떠 괘니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하던 엄마가 오늘,
큰오빠네 면회엔 다시 컨디션이 바닥을 쳐 면회시간에 계속 졸고 계셨다네.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의 육신은 그만큼 사위어가겠지.
요양원 측에서 암것도 드시게 하지 말라해서 물 한모금도 못드렸다는 전언에 편치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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