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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 면회-큰오빠네, 6월 24일

babforme 2023. 6. 26. 21:10

커피가 준비되는 순간, 아구~ 좋아라~
커피는 진심 맛있어.
긴 세월이 내려앉은 엄마의 손-살가죽이 마치 미농지같아~
큰며느라기와 즐거운 한때

엄마는 요즘 커피 한잔이면 세상 아주 행복하다.

 큰오빠네가 엄만테 간 토욜에도

이쁜 큰며느라기가 타준 커피에 '아~ 맛있다'며 세상 가장 행복한 엄마가 되어

커피를 즐기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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