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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 면회-작은오빠네, 8월 13일

babforme 2023. 8. 13. 16:02

커피 받아들고 행복해 하는 엄마
언제 마셔도 커피는 맛있으~
작은며느님과 행복한 시간~

엄마가 이번주엔 계탔네. 자식들이 1주에 3일이나 면회를 갔으니...... ㅎㅎ

커피도 맛있게 드시고 작은아들 며느리가 권하는 두유도 맛있다며 드시더니 배가 부르다고~

맛있는데 배불러 못드시겠다더니 트림도 두어번, 에고 잘드셨네.

작은아들 아프다고 한걱정이면서 정작 작은아들에겐 아픈얘긴 한말씀도 안하시네. ㅎㅎ

커피는 ㅁ수니가 와야 잘타준다나 치사도 하시고, 자식들이나 와야 커피를 타준다네.

오늘 나름은 쾌청에 헤어지는 시간을 아쉬워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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