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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면회-큰오빠네 11월 18일 본문
오늘은 엄마의 가장 큰 기쁨인 큰아들, 오빠네가 엄마를 면회했네.
바다처럼 파란 옷색깔 때문인가 엄마 얼굴이 맑아보인다.
오빠네랑 만나고 있는 시간내내 엄마는 훨훨 나는 새를 보셨다지~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육신이 자유롭고 싶어 온통 생각과 눈에 새가 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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