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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면회-큰오빠네, 8월 1일 본문




오늘은 큰오빠네가 엄마를 보러갔네요.
엄만 며칠 전 작은오빠네 면회 때랑 다르게 오늘은 쾌청~
그날 그날 다른 엄마 컨디션에 자식들은 면회 때마다 일희일비?하곤 하지.
그래도 환하게 웃고 얘기도 주고 받고 참 좋네.
큰놈 집수리와 이사와 여러가지 일들이 몰리며 시간이 애매했던 날들~
못 간 지 2주가 꽉찬 날이니 오늘은 필히 엄만테 다녀와야지.
1년에 한번 일산 병원 정기예약이 이른 시간에 잡혀있어 돌아와 점심먹고 출발하면 시간 널널?하다.
집에 도착한 11시 35분, 후다닥 점심 준비를 하는데 식구들 톡방에 오빠네 엄마 면회 야그가 뜨네.
엄마~~ 오늘은 큰오빠네랑 좋은 시간 충분히 누리셔요. 딸은 담주에 엄만테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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