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소소리바람이 불면~
설렁설렁 걷다가~ 본문
길을 걷다가
문득 멈추어 서면 참 많은 친구들이 말을 걸어온다.
가는 길 멈춰 그들과 눈맞추면
오늘은 그냥 행복한 것을......
조금은 여유롭게
허허실실 웃으며 천천히 걸어볼 일이다.
루드베키아
금록색잎벌레
막 어른이 된 무당벌레
인동
보송보송 털별꽃아재비
블럭 사이에도 생명은 있다.
인동잎이 특이해서-어디 아픈가?
개망초와 붉은토끼풀
날도래류
'바람불어 좋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을러서, 아주 게으르게 -2015. 10. 20. 파리 (2) | 2018.07.09 |
---|---|
게을러서, 아주 게으르게 - 2015. 10. 19일 인천공항 (2) | 2018.07.09 |
모두모두 함께 여기저기에 사는~ (0) | 2018.06.14 |
봄날- 화담숲에 안기다1 (2) | 2018.06.03 |
전주 한옥마을 (0) | 2018.05.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