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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모두모두 함께 여기저기에 사는~ 본문
여기저기에 살고 있던 동무들,
눈길가는대로 담아둔 동무들~
저마다 당당하게 제 할일들을 하고 있는 자연의 동무들이
오늘 더 이뻐 보인다.
참 재미있게 생긴 버섯이다.
털실벙거지 깊게 눌러쓴 장나꾸러기 같은~
풍뎅이
무당벌레
붉은배털파리
빨리 이 길을 건너야할텐데~, 달팽이
꽃등에
엉겅퀴
지칭개
소나무 암꽃
흰씀바귀
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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