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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우리 엄마 91번째 생신 본문
엄마 91번째 생신~
안양에 있는 음식점에서 엄마의 자식들과 그 자식들의 자식들,
또 그 자식의 자식들까지 모여 밥을 먹었다.
해외 주재원으로 나가있던 큰언니네
둘째도 마침 귀국해 참석했고, 엄마 손녀딸들 자리만 비었다.
밥먹은 뒤 한컷~!
엄마의 막내딸이 엄마를 챙기고 있다.
맛있는 점심은 큰언니, 큰형부가 준비했고,
우리는 얌얌 먹었다. "큰형부 디따 당케요~ 잘먹었슴다."
엄마의 건강과 우리 모두를 위하여~
짠~!!!
잘자란 엄마의 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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