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소소리바람이 불면~
생태교통마을 본문
생태교통마을은 자전거로 상징되고~
차없는 거리 펼침막이 여유롭다.
관광안내소와 화서사랑채~
골목길에 있는 한옥 스테이와 까페~
단열창호 하나만 바꿔도 전기를 아낄 수 있다.
골목은 나혜석과 이어지고~
창호 하나만 제대로 바꾸어도 새던 열이 모인다. 에너지도 덜쓰고, 따뜻하고, 미세먼지도 줄이고~
일석사조오조?
담장을 걷어내니 제법 너른 쌈지공원이 반긴다.
담장 위 채반에 나물이 잘 마르고 있다.
복사꽃이 피었다.
'모니터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보치마 복원지 (0) | 2019.08.20 |
---|---|
광교산에서 만난 꽃들~ (0) | 2019.04.19 |
행궁동 벽화마을 (0) | 2019.04.13 |
2018 서호. 여기산에서 만난 친구들 (0) | 2019.02.18 |
2018년 수원천에서 만난 친구들~ (0) | 2019.02.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