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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세인트 로렌스 강 (1)
소소리바람이 불면~
세인 앤 성당을 뒤로 하고 다시 퀘벡 구시가지로 돌아오다. 다름 광장 앞,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시간, 저녁도 자유로이 해결 한 뒤 호텔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바로 이 자유저녁 시간에 내 짝꿍 환갑생일상을 차리게 되는 것. 다름 광장에 우뚝 서 있는 동상, 퀘벡 시의 초석을 세운 '사무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 다름 광장에 있는 달리의 시계 여러 각도에서 잡아본 샤또 프랑트낙 호텔 세인트 로렌스 강이 내려다보이는 성곽 안에 있는 고전 양식의 호텔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결정한 연합군 회의가 열렸던 곳. 샤또 프랑트낙 호텔 퀘벡시티 여행의 랜드마크이다. 세인트 로렌스강이 내려다 보이는 높은 곳에 있어 퀘벡 시내 어디에서든 샤또 프롱트낙 호텔을 볼 수 있다. 호텔이..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3. 1.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