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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세인트 앤 성당과 몽모렌시폭포로 가기 전에 스테이크와 포도주로 준비된 점심, 맛은 그닥~ ㅎㅎ 마늘빵과, 스프와, 메인으로 감자와 스테이크가 나오다. 아직 와인이 나오기 전~ 몽모렌시 폭포로 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나오면 요렇게 이쁜 레스토랑과 만나게 된다. 1780년 프레드릭 홀디멘드 경의 여름별장으로 지어진 것은 불이 나 타버리고 다시 지은 이 건물이 레스토랑이 되어 관광객을 맞고 있다. 폭포로 가는 길에 만난 들꽃, 이 친구는 국화과의 누구? 이 친구는 딸기 종류인듯 하고~ 나무로 둘러싸여 폭포가 잘 안보인다. 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다리 위에서 3부자~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협곡에 무지개가 걸려있다. 협곡에 아찔한 계단을 놓아 사람들이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2. 28.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