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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광화문 서림 본문
큰길 건너 가까운 골목길에 작은 인문학책방이 문을 열었다.
동네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책방엔 일고여덟은 앉을듯한 커다란 책상이 있어
작은 모꼬지나 책읽기 모임을 할 수 있을듯 싶었다.
사람들이 영상에 더 친해지면서 문자와 멀어진 시대,
아버지 때는 광화문, 아들대에는 수원 파장동에 둥지를 튼 작은 책방~
반갑다.
앞으로 좀 자주 들락거리게 될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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