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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5월 14일(작은오빠네)

babforme 2022. 5. 21. 17:18

코로나19를 잘 이겨낸 작은오빠네 식구들이 엄마를 보러왔다.

오구~ 이쁜 손자며느리도 카네이션 한아름 안고 같이 왔네.

엄마 얼굴에 묻어나오는 흐뭇함 ~

예쁜 모자도 쓰시고 며느리가 준비한 간식도 드시고 이웃에 함께 살던 살가운 이웃사촌 아들과 손도 꼭 잡고,

오늘 울엄마 디따 기분이 좋다.

 

작은며느리와 손주며느리의 꽃도 받고-울엄마 좋겠네.
작은아들이 밀어주는 휠체어
이웃사촌 아들, 상식이도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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