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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11월 21일 큰오빠네

babforme 2022. 11. 21. 23:36

오늘, 엄마 컨디션이 나름 좋았나보다.

오빠 전언을 보자면 자식들 이름도 기억하시고, 주기도문도 잘외우셨단다.

말씀도 또렷하게 하셨다니,

가끔씩 맑은 가을하늘 같은 엄마의 기억력이 자식들에게 위로와 안심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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