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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면회-큰오빠네, 6월18일 본문
큰오빠네가 면회간 오늘도 지난 주 내가 면회갔던 날처럼 엄마 컨디션은 그닥이었다네.
까치집 지은 머리와 얼굴표정이 엄마의 그저그런 시간을 말해주네.
엄마의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나 부디 엄마의 남은 시간들이 편안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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