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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큰오빠네, 6월18일

babforme 2024. 6. 19. 17:35

큰며늘아기가 먹여주는 두유커피~

큰오빠네가 면회간 오늘도 지난 주 내가 면회갔던 날처럼 엄마 컨디션은 그닥이었다네.

까치집 지은 머리와 얼굴표정이 엄마의 그저그런 시간을 말해주네.

엄마의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나 부디 엄마의 남은 시간들이 편안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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